세계에서 가장 큰 고추의 크기는 얼마일까?
고추의 길이가 가장 긴 주인공은 2012년 기네스북 1위에 오른 우간다의 길링 스윈터(Gilling F.Swinter, 24세) 이다.
공식 기록에 따르면 그의 발기전 이완된 상태의 고추 길이는 26.7cm, 발기시의 길이는 무려 59.4 cm나 된다.
가히 무기(?)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변문석氏가 47cm로 82위에 기록되어 있다.
두께가 가장 굵은 고추의 주인공은 리비아의 고든 캄푸스(Godden Campus, 48세)로 27.2cm(일반성인의 목둘레) 의 엄청난 굵기를 자랑한다.
우리나라의 변문석 氏는 24.3cm로 27위 이다.
2012년 영국의 얼스터대(University of Ulster) 리처드 린(richard lynn) 교수팀이 인터넷을 통해 총 113개국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발기시 고추의 평균 길이가 가장 긴 나라는 아프리카 콩고(18cm)이고, 2위는 에콰도르(17.7cm), 3위는 콜롬비아(17cm) 순이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이 10.9cm, 대만, 인도, 태국이 10cm, 우리나라는 9.6cm 였다.
그러나, 음경의 길고 짧음으로 인해 성관계시 여성이 느끼는 성감의 큰 차이는 없다.
발기시의 길이가 7cm 이상만 되면 여성이 오르가즘(orgasm)을 느끼는데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여성은 길이보다는 두께감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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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코끼리 ㅈ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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