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보기싫고 어려운 일 생기면 피하려한다.
형제끼리 의견이달라 싸우면 다시 안볼것처럼 으르릉거린다.
친구도 생각이 달라 의견 충돌이 되면 피하려 한다.
부모 자식간에도 친척들에게 어려운일 생기면 피하려 한다.
그것은 그 일이 잠시 보류상태지 해결 된것은 아니다.
어려운 일 일수록 부딪치면 해결되는 것이다.
어렵다고 자꾸 피하면 피한만큼 늦어지고 점점 멀리 도망가
일이 꼬일수도 있는것이지 그일이 해결된것은 아니다.
먼저 나를 낮추고 한번더 생각해 보는것이다.
상대가 잘했건 잘못했건 웃는 낯으로 서먹거리는 분위기를 삭
히고 폭넓게 생각해 보면 해결 안되는 일이 없는것이다.
세상사 모든게 서로 욕심부리는데서 많이 생기는것이다.
양보 할려면은 먼저 기분좋게 싹싹하게 양보하라.
그러면 상대도 웃는 얼굴에 침뱉지 못하는것이다.
세상사 죽고사는일 아니면 해결 안된게 어디 있겠는가,
양보하고 용서하라.
용서하면 용서 받는사람이나 용서하는 사람 다같이 기분이
좋은 것이다.
어렵고 힘들다고 절대 도망 가서는 안된다.
도망갈수록 스트레이스가 쌓여 건강에 치명적으로 안좋은것이다.
용서하고 양보하면 잠도 잘온다.
그래서 부딪치면 해결되고 건강에도 보약보다 좋은것이다.
용서하고 양보하거라...
***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