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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축하 회식 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로 숨진 20대…“업무상 재해 아니다"
이모(사망 당시 26세)씨는 2013년 8월 한 중소기업에 수습사원으로 입사했다. 3개월 수습기간을 마치면 정식 직원이 되는 조건이었다. 입사 한 달째 되는 9월 12일 경기도 판교 인근 작업장에서 근무를 마친 이씨는 현장 사무소장 최모씨와 공사대리 이모씨와 ...Date2015.03.19 Category사건 Views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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